함께 걸어온 10번의 계절, 이번에도 현장의 온기를 담아 전해드립니다.
안녕하세요, 내화단열 전문기업 경동원입니다 😊 처음 뉴스레터를 발행할 때만 해도 매 분기 새로운 인사이트를 담아낼 수 있을까 걱정도 많았지만, 어느덧 10번째 인사를 드리게 되었어요.
뉴스레터 한 편 한 편에 귀 기울여 주시고, 현장에서 반응 주시며 함께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더 나은 제품, 더 필요한 정보를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.
앞으로도 실무자분들의 시선에서 ‘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정보’로 보답하겠습니다.
이번 분기 뉴스도 정성껏 준비했으니, 천천히 읽어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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